설맞이 신권 5조원대 발행

동아일보

입력 2017-01-21 03:00 수정 2017-01-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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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2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설 자금으로 쓰일 신권을 옮기고 있다. 설 직전 화폐 순발행 금액은 5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한은은 신권 발행 비용을 줄이기 위해 설 명절 ‘신권 안 쓰기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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