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숑 동생 진하게 그루밍해주는 고양이..'솜사탕 먹는 줄?'

노트펫

입력 2019-07-31 17:07 수정 2019-07-31 17:08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고양이의 격한 그루밍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강아지.

그러거나 말거나 고양이는 그루밍을 이어간다.

하얀 털이 한껏 부풀어 올라 폭신한 솜사탕을

연상시키는 비숑의 외모 때문에 고양이가 달콤한

솜사탕을 먹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하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