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목에서 라면이 자랍니다"..포메의 충격적인 실체

노트펫

입력 2019-07-17 16:07 수정 2019-07-1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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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목욕을 갓 마치고 나온 포메라니안.

그런데 목 밑에는 마치 라면이 자라는 듯 곱슬곱슬한 털이

존재감을 뽐내며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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