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반려동물 보호자용 펫블리 카드 출시..배상책임보험 눈길

노트펫

입력 2019-07-03 11:07 수정 2019-07-0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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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NH농협카드가 3일 반려동물 특화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성한 신상품 '펫블리(PETvely)카드'를 출시했다.

동물병원과 반려동물 관련 업종(7%), 대형 온라인 오픈마켓(5%) 가맹점에서 이용 시 NH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적에 따라 최대 4만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커피전문업종에서 이용 시 5% 청구할인을 제공하며, 전월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펫블리카드는 반려동물 배상책임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반려동물이 사람이나 다른 사람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상해사고를 냈을 때 1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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