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다녀오고 개실신..고장이 나버린 시바견

노트펫

입력 2019-07-02 17:06 수정 2019-07-0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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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눈을 감았다 뜨는 것조차 버거워 보이는 시바견.

축 늘어져 그야말로 고장이 나버린 시바견은

주인의 물음에도 대답할 기력조차 없어 보이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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