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고양이 있는 곳에 산소 살균·탈취 청정기 어떤가요
노트펫
입력 2019-06-14 12:08 수정 2019-06-14 12:08
타스웰라, 산소 살균·탈취 청정기 선봬
공기청정 기능에 항균, 탈취 기능을 더해 산소공급까지 하나로
[노트펫] 맑고 쾌청한 날씨라도 우리가 생활하는 실내 공간의 공기질은 환기가 되지 않아 생각보다 심각한 수준이다. 요즘 몇일은 비 덕분에 맑은날이 몇일 지속되고 있지만 일년중 이런날은 손꼽을 만큼 미세먼지가 심각한 수준이다.
일기예보를 챙겨보는 것이 일상이 된 요즈음 미세먼지에 많은 걱정과 관심이 집중하지만 정작 더 오랜시간 머무르는 실내공간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는 분들이 대다수다.
하지만 실내 공기질은 요리,옷먼지,이불먼지,신발,접착제사용,쓰레기 방치등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먼지는 물론 쾌쾌한 냄새와 유해성분이 많이 검출되고 잇다. 특히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는 동물 특유의 냄새와 털 날림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는다. 어린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알레르기나 아토피에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실내 공기를 맑게 유지시키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 어느 TV프로에서 실험한 결과를 보면 창문 열어놓기, 맞바람 씌우기, 공기청정기, 산소발생기 순으로 효과가 좋았다. 특히 산소발생기는 사람이 가장 쾌적하다고 느낄 수 있는 21~22%의 산소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집에서도 숲속 한가운데 앉아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는것과 같은 효과를 보았다.
익히 알려져 있듯이 응급환자에게 공급해주는 산소 공급기처럼 산소는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될 생명줄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맑은 물의 소중함을 모르다 정수기물이 필수가 되었듯, 이제는 맑은 공기를 사서마시는 시대에 도래해 있다. 우리가 모르는 산소의 소중함은 혈압개선,체력회복,태아건강,암치료,피부노화,숙취해소등 우리 일상 전반에 미치고 있다.
산소량이 많은 깊은 산속, 바닷가등에서 술마시면 취하지 않거나 인기리에 방영되는 “나는 자연인이다”프로에서 각종 질병 극복기를 보면서 맑은공기(O2)의 소중함을 우리는 깨닭는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타스웰라의 TFR-500 모델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고급형 공기 청정 기능은 물론 항균, 탈취 기능과 유지농도 21~22%의 산소를 발생시켜 공급해주고 있어 가정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이나, 각종 피부병환자, 그리고 호흡기질환이 있는 가정에는 반드시 필요할듯하다.
타스웰라의 산소발생 공기관리 시스템은 독자 기술로 개발한 핵심소재를 필터로 장착하여 성능이 월등히 뛰어날 뿐 아니라 필터교환 유지비용도 타사의 20%밖에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품은 가정은 물론 회사 사무실, 동물병원, 애견카페, 놀이시설 등에도 적합하다. 특히 동물병원 수술후 회복실이나 애견호텔에도 별도의 토출기를 이용해 공급할 수 있게 설계하여 설치함으로서 어떤 공간에서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제품 문의 : 이경준 (kj3718@naver.com / 010-6245-3718)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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