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이 확실한 편'..주인을 바라보는 허숙희의 생생한 표정 변화

노트펫

입력 2019-06-11 17:08 수정 2019-06-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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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허스키는 집 베란다에서 과묵하게 입을 굳게 다물고

혼자 외출한 주인의 모습을 잔뜩 삐친 얼굴로

바라보고 있다. 서운함이 얼굴에 가득하다.

그러나 산책을 나가면 표정은 180도 달라진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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