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반려묘와 다정한 일상..'쓰담쓰담'

노트펫

입력 2019-06-10 11:07 수정 2019-06-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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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가수 자이언티가 반려묘 나무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자이언티는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묘를 찍은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반려묘 나무의 얼굴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는 다정한 자이언티와 두 눈을 꼭 감고 손길을 느끼는 나무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제가 고양이가 되고싶네요ㅠㅠ","나무야 누나한테 와", "역시 반려동물은 주인 닮나벼 자이언티 고양이 취한듯한 섹시함"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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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솔(@ziont)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6월 8 1:23오전 PDT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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