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함의 끝판왕..'볼뽀뽀'해주는 강아지

노트펫

입력 2019-06-04 16:07 수정 2019-06-0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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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뽀뽀"라고 말하자 자연스럽게 집사의 볼에

쪽하고 뽀뽀를 해주는 강아지. "다시 다시~"라고

반복해도 한결같이 애정이 담긴 '볼뽀뽀'를 해준다.

강아지 '뭉치'의 보호자 다정 씨에게 애정 넘치는

볼뽀뽀를 받는 비결에 대해 묻자

"따로 교육시킨 건 아니고 그냥 '뽀뽀!'라고 했더니

입술을 내밀길래 볼을 갖다 댔더니 저렇게

스스로 볼뽀뽀를 하게 됐다"고.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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