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도 CF의 한 장면처럼..꽃비 맞는 '꽃개'

노트펫

입력 2019-04-30 17:07 수정 2019-04-3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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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하늘에서 내리는 꽃비를 맞는 꽃개의 모습.

강아지는 떨어지는 꽃잎이 신기한 듯

고개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앙증맞은 미모를 자랑하는 꼬미는 3살 공주님으로,

포메라니안과 장모 치와와의 믹스견이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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