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데 무섭고, 무서운데 반갑고"..쫄보 강아지가 손님 맞는 법

노트펫

입력 2019-04-24 17:07 수정 2019-04-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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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갑작스러운 손님의 방문에 당황한 '새콤이'.

잔뜩 겁을 먹어 오도 가도 못하고

움츠린 자세지만 꼬리는 격하게 흔들고 있다.

반갑긴 한데 무섭기도 한 감정을 그야말로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는 모습이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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