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개·고양이 1500마리 질병 모니터링..인수공통전염병 예방

노트펫

입력 2019-04-18 12:09:11 수정 2019-04-18 12: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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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서울시가 인수공통전염병 예방 차원에서 이달부터 11월까지 개와 고양이 1500마리에 대한 질병 모니터링을 시행한다.

반려동물, 유기동물, 길고양이 각 500마리다.

서울시는 광견병, 라임병, 얼리키아증, 아나플라즈마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인수공통전염병 5종과 비인수공통전염병인 심장사상충증 등 총 6종 질병을 검사한다.

각 자치구 동물병원과 유기동물보호소가 동물의 혈액을 채취, 보건환경연구원이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질병 모니터링 과정에서 동물등록도 지원한다.

서울시 길고양이, SFTS 양성 검출개체 無

[노트펫] 서울시가 지난해 길고양이들을 대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양성 검출 고양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소 3년째 양성으로 나타난 길고양이는 없었다. 서울시는 다만, 사망 사고까지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SFTS의 위험성이 높다고 보고 지

지난해 모니터링 과정에서 심장사상충 항원검출률이 반려동물은 1.54%, 유기동물은 7.01%로 유기동물의 검출률이 4.55배 높게 나타났다.

유기동물을 줄여서 인수공통전염병의 발생 가능성도 낮춘다는 방침이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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