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견(犬)계로 협상 시도하는 강아지.."엄마! 바꿔먹짜!"

노트펫

입력 2019-04-10 16:09 수정 2019-04-1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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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식사를 하는 주인의 곁에 인형을 물고 다가온 강아지.

마치 바꿔먹자는 듯 '멍수작'을 부리며 협상을 펼친다.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자 아련한 눈빛을

발사하며 구슬프게 울기 시작하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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