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벳코리아, ‘MWC19 바로셀로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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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18 12:08 수정 2019-02-1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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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스마트 소변진단키트 '유리벳10' 해외 진출 시동

[노트펫] 유리벳코리아(대표이사 강경순)는 오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약 1주일간 ‘MWC19 바로셀로나 4YFN’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4YFN은 MWC19 바르셀로나의 내부 행사로. 45개국에서 6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유리벳코리아는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반려동물용 스마트 소변진단키트 '유리벳10'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알리고 유럽 시장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유리벳코리아는 앞선 7일 PPANAM(빠남)과 프랑스 진출과 마케팅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시장 선진국인 유럽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유럽 진출을 필두로 미주, 아시아 지역에 동시다발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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