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원타!"..등 좀 지질 줄 아는 '목욕 천재' 강아지.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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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07 17:09 수정 2019-02-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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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사람처럼 몸을 누이고 편안한 자세로 목욕을 즐기는 듯한 여유로운 강아지 '모카'.

'모카'의 보호자인 은혜 씨는 "어릴 때 목욕을 시키다 눕혀봤는데 편안해하고 좋아했던 게 생각나

다시 해줬더니 저렇게 얌전히 있었다"고 말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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