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둡탱이와 다정한 셀카 "2019년도 화이팅!"

노트펫

입력 2019-01-08 11:09 수정 2019-01-08 11:09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오랜만에 반려견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둡탱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도 화이팅 @dubutang_"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둡탱이와 셀카를 찍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귀여운 외모의 둡탱이와 장난기 가득한 손연재의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연재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봐도 예쁘고 귀여운 연재양, 2019년도에도 행복한 나날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멍뭉이가 주인을 닮아서 눈이 참 예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