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캣휠을 달리는 맹수 반려묘 '몽이'

노트펫

입력 2019-01-07 11:09 수정 2019-01-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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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연예계 대표 집사 윤균상이 반려묘들을 위해 직접 조립한 캣휠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몽토리 #맹수 조립하면서 이걸 할까 싶었는데,, 너무 재밋게 잘하니까 뿌듯♡ 마지막에 윙크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캣휠이 맘에 들었는지 열심히 달리는 반려묘 몽이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본 팬들은 "앜 ㅋㅋ너무귀여워요", "눈 호강듕... 나도 빨리 키우고싶다ㅠㅠ!!",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뒤로 올라가는거 너무 사랑스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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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안셔스 꽃밭주인.(@yunkyunsang)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1월 5 12:27오전 PST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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