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 먹보냥이 '밥이' "츄르 내놔"

노트펫

입력 2018-12-07 11:09 수정 2018-12-0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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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오랜만에 반려묘의 근황을 공개했다.

소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스스로 들고 먹을 것만 같음 #츄르내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간식을 한 손으로 부여잡고 먹는 귀여운 밥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안되겠다 너네집에 한번 가야지... 너무 귀엽자나", "집사님덕에 행복한 냥이", "아무도 안줄라구 꽉쥐어떠"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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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떵어리(@ssozi_sojin)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12월 6 4:31오전 PST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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