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 닮은꼴 반려묘 '레옹이'

노트펫

입력 2018-12-05 12:11 수정 2018-12-0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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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우 송재림이 오랜만에 반려묘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송재림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아요. 닮아가는 #어쩌면최군 #어쩌면재림 #일뜨청 #최군 #송재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반려묘 레옹이와 얼굴을 맞대며 다정하게 안아주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본 팬들은 "일뜨청!! 넘 잼있게 보고있어요^^", "배우님 요즘 더 젊어지는 것 같네요~^^", "네,.오빠와 고양이다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재림은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주연으로 출연 중이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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