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블리' 홍진영, 반려견 세 자매와 행복한 동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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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2-05 10:12 수정 2018-12-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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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트로트 요정 홍진영은 특유의 입담과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큰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트로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방송은 물론 행사와 뷰티까지 연일 바쁜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홍진영이 지치지 않는 비결이 공개됐다.

국민 '갓데리' 홍진영의 '트리플' 배터리는 바로 반려견 세 자매 '졸리', '패리', '달콩이'였다.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에 등장한 세 자매는 주변 사람들까지 덩달아 즐겁게 만드는 홍진영처럼 넘치는 흥으로 촬영 내내 웃음을 선사했다. 사랑스러운 행동 하나하나 역시 '홍블리' 홍진영을 똑 닮은 모습이었다.

왕언니인 졸리(푸들·10살)와 둘째 패리(말티즈·9살). 그리고 그 뒤를 따르는 막둥이 알콩이(비숑 프리제·7살)는 서로 닮은 구석은 없었지만 한눈에 봐도 딱 '가족'이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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