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갸우뚱 오잉??" 인형 비주얼 '칸쵸'

노트펫

입력 2018-10-04 11:08 수정 2018-10-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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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반려견 칸쵸의 근황을 공개했다.

유라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까꿍?까꿍??갸우뚱???오잉??"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신나는 배경음악과 함께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반려견 칸쵸의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본 팬들은 "인형인줄...ㅎ 귀여워", "아! 넘나 귀여워요~ 유라님 어떻게 살아요? 맨날맨날 심쿵사해서...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귀엽네요 근 1년간 본 영상들 중 가장 귀여운 영상"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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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A(@yura_936)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10월 2 5:03오전 PDT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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