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반려견 간식 '아이펫 밀크저키' 2종 출시

노트펫

입력 2018-09-06 14:08 수정 2018-09-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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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반려견 전용 간식 '아이펫 밀크저키'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펫 밀크저키는 서울우유가 펫 간식 브랜드 '아이펫(I Pet)'을 통해 선보이는 두 번째 반려견 전용 간식이다.

이 제품은 아이펫의 기존 제품 '아이펫 밀크'에 오리, 연어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고기를 혼합해 만들었다. 아이펫밀크는 유당을 분해해 반려견의 유당 소화 및 흡수를 쉽게 한 반려견 전용 우유다.

서울우유는 "옥수수, 밀, 쌀 등을 사용하지 않은 그레인 프리(Grain Free) 제품으로 곡물 알레르기를 최소화했고 소화장애 개선에서 도움을 준다"며 "합성색소, 합성보존료, GMO원료를 첨가하지 않은 3무(無) 제품"이라고 전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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