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바캉스 떠난 '칸쵸'

노트펫

입력 2018-08-09 11:08 수정 2018-08-0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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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바캉스를 떠난 반려견의 합성사진을 공개했다.

유라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기만 해도 쉬원한 여름이다 내기염둥이들 아구 이뻐 ㅜㅜ #후추는 이미 미용을해서 사진이없떠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해먹에 누워 있는 반려견 칸쵸를 여름 느낌 물씬 나는 배경과 합성한 모습이 담겼다.

칸쵸는 하와이안 티셔츠와 꽃목걸이를 두르고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팬들은 "이젠 완전히 통달하셨네요 솜씨가 대단해요" "후추는 언제봐도 귀여워요 유라누나 닮아서 귀엽낭?"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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