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두유'

노트펫

입력 2018-06-22 11:08 수정 2018-06-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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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가수 크러쉬가 반려견 두유의 귀여운 모습들을 공개했다.

크러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득 주말에 아빠가 공연하러 간다는 사실에 혀를 깨물어본다.. #여자친구구해요 #배콰점시식코너다양보할수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혀를 살짝 깨물고 그윽하게 쳐다보는 두유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두유의 모습에 "혀갘ㅋㅋㅋㅋㅋ사람혀 같어ㅋㅋㅋㅋ" "듀야 우리집 올래?"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같은 날 크러쉬는 "당신은 정말 최고야! #힘을내라수퍼파월 #내일만지나면주말이에어 #힘을내라수퍼파월 #에어컨수퍼파월"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졸린 듯 점차 눈이 감기고 있는 두유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사랑스럽게 헤벌쭉 웃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귀여워 두유야 안나뵤" "두유야 고마워 힘낼게"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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