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농구하는 오빠들한테 푹 빠진 소녀 줄리"

노트펫

입력 2018-05-29 11:09 수정 2018-05-29 11:11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배우 설인아가 반려견 줄리와 함께 농구장 산책을 나온 사진을 공개했다.

설인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농구하는 오빠들한테 푹 빠진 소녀 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농구를 하는 사람들을 유심히 구경하는 줄리의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줄리와 함께 셀카를 찍기 위해 고군분투라는 설인아의 모습이 보였다.

설인아는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같 이 좀 찍 자 고 ! (원래는 예쁘니...)"라는 글을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줄리는 셀카보다는 농구하는 오빠들이 좋은지 계속 구경하는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잘생겨서요~~~^^" "멍뭉이가 둘이에요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