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아구 이뻐 내 시끼"

노트펫

입력 2018-05-17 11:10 수정 2018-05-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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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심통이 난 듯 표정을 짓고 있는 자신의 반려묘 사진을 공개했다.

유병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구 이뻐 내 시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집사에게 화가 났는지 웅크린 체 쳐다보는 반려묘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으앙ㅠ졸귀자나ㅜㅠ미쵸ㅜㅜ" "냥냥이 나만없덩.."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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