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너무 적응을 잘 해 새 식구 무슈 동생 되어버렸어요"

노트펫

입력 2018-01-09 11:06 수정 2018-01-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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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우 채수빈이 반려묘 하쿠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채수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아네 방 세트에서 바들바들 떨고 있는 어린 고양이 한 마리

사람을 너무 잘 따르고 좋아해서 거기보다 훨씬 따뜻하고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은 주인을 찾아보려 우선 데려왔는데

저희 집에 너무 적응을 잘 해 새 식구 무슈 동생 되어버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가족이 된 흰냥이 하쿠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습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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