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점, 오는 17일부터 미니 펫페어 개최
노트펫
입력 2017-11-14 11:07 수정 2017-11-14 11:07
[노트펫]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오는 17일부터 '미니 펫페어'가 열린다.
프리미엄 애견용품 업체 모니카는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과 함께 신세계 강남 8층 이벤트홀에서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미니 펫페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바른 애견문화 정착을 위한 이벤트의 일환으로, 반려인로서 알아야 할 반려견 건강 상식과 에티켓, 보험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각종 필수 반려동물용품과 생활용품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모니카, 오스타펫, 상하농원, 브라더미싱.CADO 등 20여 개에 달하는 업체들이 참가한다.
이 외에도 한국수의치과협회 김춘근 회장의 반려견 건강 강의와, 한국펫푸드테라피협회 양바롬 회장의 반려견 영양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돼 있다.
함께 진행되는 자선바자회 수익금은 장애견 지원 및 건강검진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프리미엄 애견용품 업체 모니카는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과 함께 신세계 강남 8층 이벤트홀에서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미니 펫페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바른 애견문화 정착을 위한 이벤트의 일환으로, 반려인로서 알아야 할 반려견 건강 상식과 에티켓, 보험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각종 필수 반려동물용품과 생활용품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모니카, 오스타펫, 상하농원, 브라더미싱.CADO 등 20여 개에 달하는 업체들이 참가한다.
이 외에도 한국수의치과협회 김춘근 회장의 반려견 건강 강의와, 한국펫푸드테라피협회 양바롬 회장의 반려견 영양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돼 있다.
함께 진행되는 자선바자회 수익금은 장애견 지원 및 건강검진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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