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얘네는 한날 한배에서 태어난 친남매예요"

노트펫

입력 2017-10-17 11:06 수정 2017-10-17 11:06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배우 박민지가 반려묘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박민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네는 한날 한배에서 태어난 친남매예요,

엄마가 러시안블루 아빠가 먼치킨인데 고대로 한 마리씩 나왔지욧. 신기하졍?

얘기하면 다들 놀라더라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히히..ㅋㅋ 넘나 예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매 캐미를 보여주는 루디와 나미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팬들은 "아아악!!! 어쩜 저래요!! 귀여워!!" " 천사들 ㅠㅠㅠㅠ 눈이 닮았어"라며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