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오늘은 잭슨의 세 번째 생일, 축하해 잭슨!"

노트펫

입력 2017-08-09 12:07 수정 2017-08-0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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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구선수 김연경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잭슨이 세 번째 생일. 축하해 잭슨! 항상 같이 못 있어 줘서 미안하고, 지금처럼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happy birthday to Jackson”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잭슨과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꼬깔모자를 쓴 생일 주인공 잭슨과 반려견 잭슨을 품에 안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김연경의 다정한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잭슨과 김연경의 행복한 미소가 서로 꼭 닮았습니다. 특별한 생일을 보낸 잭슨! 언제나 건강하길 바랍니다.

팬들은 "오호~ 네가 잭슨이구나! 귀욥다잉~" "잭슨아 생일 축하해~!!!연경언니 곁에 오래오래 있어다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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