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더운 주말,집이 최고다. 오랜만에 잡힌 투샷"

노트펫

입력 2017-08-08 11:08 수정 2017-08-08 11:08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배우 김효진이 6일 인스타그램에 "더운 주말, 집이 최고다. 오랜만에 잡힌 투샷 ???? 수인이와 효심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수인이와 반려견 효심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수인이와 효심이는 따스한 햇볕을 받으며 사이좋게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팬들은 "어머 효심이는 자는거 아니죵?? 그냥 명상?인거죵 ^^"
"진짜 사랑스러운 풍경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