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25일 ‘제2회 SAC 펫페스티벌’ 개최
동아경제
입력 2017-06-16 15:43 수정 2017-06-16 15:44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서종예, 이하 SAC)는 오는 25일 SAC 아트센터에서 ‘제2회 SAC 펫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 진행되는 SAC 펫페스티벌에는 VIP 초청세미나와 반려견 대회, 체험 프로그램, 시모마켓 및 연예인 바자회, 먹거리 코너와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VIP초청세미나에는 이웅종 교수(서종예 석좌교수), 이찬종 교수(서종예 특임교수, 이삭애견훈련소장), 카메다 위원(일본JKC어질리티 심사위원), 사카모토 교장(일본중앙동물학교장), 사사키 위원장(일본전문학교 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반려견 행동교정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SAC 시모마켓 연예인바자회는 소문난 반려인 F(x)루나, 엑소, 트와이스, 여자친구, G드래곤, 전소미를 비롯 시아준수, 애프터스쿨, 갓세븐 등의 아이돌과 개통령 이웅종, SBS TV동물농장 이찬종, 강레오, 로건, 박선주, 이선진, 이석태 등 서종예 스타교수들의 애장품들을 판매, 수익금을 유기견 복지센터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SAC 어질리티클럽 대회와 WIG 애견미용 경진대회에서는 학생부와 일반부가 각각 나뉘어 진행되며 반려견과 함께 참여하는 독스타 선발대회는 애견유모차와 사료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그 외 반려동물 캐리커쳐, 반려동물 프로필 촬영, 반려동물 수제간식 제조 및 아로마테라피, 진료상담, 미용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과 관련된 30개 업체가 참여해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하고 서종예 호텔외식조리제과계열 강레오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먹거리 코너를 개설하여 더욱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김태형 이사는 “유기견 문제해결과 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이라는 현 상황에 맞춰 반려동물 선진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SAC 펫페스티벌을 진행하는 것”이라며 “매 년 SAC 펫페스티벌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가 성숙되고 반려인들에게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 등 가득한 축제로 인식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애니멀라이프(올치올치)】
사진=제1회 SAC 펫페스티벌 ‘독스타 선발대회’ 모습(서종예 제공)
올해로 2회째 진행되는 SAC 펫페스티벌에는 VIP 초청세미나와 반려견 대회, 체험 프로그램, 시모마켓 및 연예인 바자회, 먹거리 코너와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VIP초청세미나에는 이웅종 교수(서종예 석좌교수), 이찬종 교수(서종예 특임교수, 이삭애견훈련소장), 카메다 위원(일본JKC어질리티 심사위원), 사카모토 교장(일본중앙동물학교장), 사사키 위원장(일본전문학교 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반려견 행동교정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SAC 시모마켓 연예인바자회는 소문난 반려인 F(x)루나, 엑소, 트와이스, 여자친구, G드래곤, 전소미를 비롯 시아준수, 애프터스쿨, 갓세븐 등의 아이돌과 개통령 이웅종, SBS TV동물농장 이찬종, 강레오, 로건, 박선주, 이선진, 이석태 등 서종예 스타교수들의 애장품들을 판매, 수익금을 유기견 복지센터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SAC 어질리티클럽 대회와 WIG 애견미용 경진대회에서는 학생부와 일반부가 각각 나뉘어 진행되며 반려견과 함께 참여하는 독스타 선발대회는 애견유모차와 사료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그 외 반려동물 캐리커쳐, 반려동물 프로필 촬영, 반려동물 수제간식 제조 및 아로마테라피, 진료상담, 미용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과 관련된 30개 업체가 참여해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하고 서종예 호텔외식조리제과계열 강레오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먹거리 코너를 개설하여 더욱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김태형 이사는 “유기견 문제해결과 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이라는 현 상황에 맞춰 반려동물 선진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SAC 펫페스티벌을 진행하는 것”이라며 “매 년 SAC 펫페스티벌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가 성숙되고 반려인들에게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 등 가득한 축제로 인식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애니멀라이프(올치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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