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펫푸드 '시리우스 윌' 몰리스펫샵 입점
노트펫
입력 2017-03-09 11:08 수정 2017-03-09 11:08
LG생활건강은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펫푸드 '시리우스 윌'이 신세계이마트의 펫 전문매장 몰리스펫샵 33여 군데에 입점, 판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시리우스 윌은 유기농 등급의 프리미엄 펫 푸드로, 전 제품에 사용된 유기농 한우와 홍삼이 반려견의 까다로운 입맛을 돋우고 면역력 증진을 통한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농약, 육골분 등의 유해할 수 있는 성분들을 배제하고 별도 소포장을 통해 소비자 편의성까지 높였다.
LG생활건강은 지난달 시리우스 윌을 출시한 이후 TV 예능프로그램 PPL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LG생활건강의 펫케어 브랜드인 '오스 시리우스'도 몰리스펫샵에 함께 입점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비즈N 탑기사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삼성, 세계 첫 ‘올인원 AI PC’ 공개
- 1인 가구 공공임대 ‘면적 축소’ 논란…국토부 “면적 기준 폐지 등 전면 재검토”
- [머니 컨설팅]사적연금 받을 때 세금 유불리 따져봐야
- “인구감소로 집값 떨어져 노후 대비에 악영향 줄수도”
- “만원으로 밥 먹기 어렵다”…평균 점심값 1만원 첫 돌파
- “한국판 마리나베이샌즈 막는 킬러규제 없애달라”
- 고금리-경기침체에… 개인회생 두달새 2만2167건 역대 최다
- 엘리베이터 호출서 수령자 인식까지… ‘배송 로봇’ 경쟁 본격화
- 직장인 1000만명 이달 월급 확 준다…건보료 ‘20만원 폭탄’
- 연체 채권 쌓인 저축銀, 영업 축소… 수신잔액 26개월만에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