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펫사료협회 신임 회장에 김종복 마즈코리아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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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8 18:06 수정 2017-02-2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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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펫사료협회 신임 회장에 김종복 마즈코리아 부사장이 선임됐다.

한국펫사료협회는 28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6대 회장으로 김 부사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김 부사장은 이전 협회 부회장으로서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해 왔다. 앞으로 3년간 펫사료협회를 이끌게 된다.

김종복 신임 회장은 "전문성을 키우고 역량을 강화하여 모든 회원사가 함께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협회를 만들겠다"며 "펫산업 전체의 발전을 위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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