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개발사 인수 MOU

스포츠동아

입력 2019-02-22 05:45 수정 2019-02-22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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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가 인기 게임 ‘에픽세븐’ 개발사를 인수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지분 64%를 인수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에픽세븐’은 고품질 2D 그래픽 방대한 스토리와 모험 콘텐츠를 갖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지난해 8월 국내 출시해 양대 마켓에서 매출 2위에 올랐고, 11월에는 150여개 국에 정식 론칭해 미국과 캐나다,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 매출순위 10위권에 진입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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