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현대HCN-IT&E 대표 김성일씨, 현대L&C 대표 유정석씨

동아일보

입력 2018-12-10 03:00 수정 2018-12-10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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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은 7일 부사장 2명, 전무 2명을 포함해 37명을 승진시키는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전보된 사람은 15명이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영업본부장 겸 영업전략실장과 정평기 에버다임 영업본부장은 소속 회사의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재실 현대백화점 판교점장, 박민희 현대리바트 지원본부장 겸 현대렌탈케어 지원본부장은 각각 현대백화점과 현대리바트 전무로 승진했다. 현대HCN 대표이사 겸 현대 IT&E 대표이사에는 김성일 상무가 내정됐다. 최근 새로 출범한 현대L&C의 대표이사에는 유정석 부사장이 전보됐다. 이번 인사는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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