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리젠트 필리우스 100년 전통의 독일 명품시계
김민식 기자
입력 2017-10-24 03:00 수정 2017-10-24 03:00
100년 전통의 독일 명품시계 리젠트가 국내 론칭 기념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리젠트는 고집스럽게 시계만을 제작하여 100만 소비자로부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유럽전역 650개 판매점에서 연간 1500만 개 이상을 판매하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이다.
리젠트 필리우스는 항상 높은 신뢰와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독일 명품시계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모토로 다양한 컬렉션과 모델로 제작되는 리젠트는 화려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특히 고전과 현대기술이 정교하게 접목되어 다양한 연령층에 맞게 디자인된다. 이번 행사는 정식 수입원인 케이엔이네츄럴에서 국내 론칭 기념으로 소비자가격 229만 원(모델명 G-030/사이즈42mm/사파이어크리스탈/스틸/가죽/오토매틱 사진 참조)을 40% 인하하여 138만 원에 100점 한정 판매한다. 제품 구입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비즈N 탑기사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포옹·악수·뽀뽀… ‘스킨십’, 육체적·정신적 고통 줄여주는 묘약
- 흑석 아파트에 ‘서반포’ 붙인다고?…집값 프리미엄 꼼수 떠들썩
- 신반포 22차 3.3㎡당 공사비 1300만원 확정…‘역대 최고가’
- “XAI, 인간의 노화 멈추는 법도 알려줄 것”
- 밤에 잘 못 잔다면…이런 음식 끊어야
- 정부 ‘건설현장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일부 불법 여전”
- 편의점 택배비 인상…e커머스 ‘반품교환’ 택배비도 오른다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엄마 따라 밀레-보쉬 쓰던 伊서… 삼성, 가전 최고 브랜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