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속의 섬에서 즐기는 여름 탐험…추자도 관광 10선

뉴시스

입력 2018-07-02 13:42:00 수정 2018-07-02 13:44:01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 싸이월드
  • 구글

쏟아지는 별빛을 배경으로 들리는 밤 파도 소리, 낚싯대 없이 고기 잡는 손맛, 눈부시게 반짝이는 해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추자도 지역주민이 직접 뽑은 ‘여름 추자 탐험 10선’을 2일 발표했다.

10선에는 ▲낭만 가득 추자 별 밤, 장작평사 ▲감성 충만 골목 산책, 영흥리 벽화골목 ▲후포에서의 하루, 후포해안 밤바다·용둠벙 전망대 ▲실패없는 인생샷 포토존, 추자초등학교 ▲여름 추자바다를 즐기는 방법, 스노클링·스쿠버다이빙 ▲해변에서 낚싯대 없이 느껴보는 손맛, 후릿그물 체험 ▲반짝반짝 추자비치, 모진이 몽돌해변 ▲짜릿한 손맛 바다낚시를 즐기다, 가족낚시체험 ▲추자동네 밥도둑, 추자도 참굴비대축제·굴비정식 ▲리얼 추자바다를 맛보다, 추자 홍합·거북손등이 꼽혔다.

한편 공사는 오는 9월30일까지 이번 여름 추자 탐험 10선 홍보를 위해 사진 콘테스트와 SNS 댓글 이벤트를 시행한다. 직접 찍은 추자도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사진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20명과 추첨 선정된 100명의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주어진다.

SNS 댓글 이벤트는 추자&마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 및 관광객은 이벤트 게시물 중 ‘가고 싶은 여름 추자 탐험 20선’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공사는 참가자 중 매달 2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뉴시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