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모자' 모델과 현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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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19 16:06 수정 2017-01-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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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우리 보리 모자 사줬는데.."

정민씨의 반려견 보리.

춥기도 하고 해서 고르고 골라 털모자를 사서 씌워 줬다.

그리곤 모델과 현실을 비교해 봤다.

그랬더니..

< 모델 1 >

< 현실 1 >

< 모델 2 >

< 현실 2 >

남아인 말티즈 보리는 똥꼬발랄 3살.

시츄가 살짝 빙의돼 귓가의 털이 갈색인 것이 매력!

주특기는 '말을 잘 한다(?)'는 것.

동영상을 보면 알거예요.

정민씨 왈 "자기가 뭔가 필요한게 있으면 낑낑거린다든지 꼭 말하는 것처럼 표현을 하더라구요 ㅎㅎ"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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