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다섯 아이 아빠 된다 “아내 임신 6개월 차”

뉴스1

입력 2019-07-19 13:35 수정 2019-07-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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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창정2018.2.19./뉴스1 © News1

가수 겸 배우 임창정(46)이 다섯 아이의 아빠가 된다.

임창정 소속사 예스아이엠 컴퍼니 관계자는 19일 뉴스1에 “임창정의 아내가 현재 임신 6개월 차”라고 밝혔다.

임창정은 지난 2016년 5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18세 연하 비연예인인 아내와 2017년 1월 결혼했다.

특히 2017년 5월 넷째 아들을 품에 안은 임창정은 2년 6개월 만에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임창정은 현재 미국 투어 중이며, 9월에 나올 앨범 준비와 재킷 촬영을 미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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