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괴담 리부트: 모교’, 크랭크인…김서형X김현수 주연 확정

뉴스1

입력 2019-07-19 11:05:00 수정 2019-07-19 14: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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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 리부트 © 뉴스1

영화 ‘여고괴담 리부트: 모교’(이미영 감독)가 지난 9일 크랭크인 했다.

제작사 씨네2000은 19일 ‘여고괴담 리부트: 모교’가 배우 김서형 및 주조연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9일 크랭크인 했다고 밝혔다.

‘여고괴담 리부트: 모교’는 고교시절의 기억을 잃어버린 은희(김서형)가 자신의 모교에 교감으로 부임한 후, 과거와 연관된 사건들이 하나둘씩 벌어지고 끔찍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학원물 괴담의 포문을 열며 최강희, 공효진, 김옥빈 등 수 많은 배우들을 톱스타 반열에 올렸던 ‘여고괴담’ 시리즈의 리부트 작품인 이번 영화는 한국형 공포 영화의 부활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고교시절의 기억을 잃은 채 모교로 부임하며 점차 충격적인 과거를 떠올리게 되는 은희 역은 큰 사랑을 받은 JTBC 드라마 ‘SKY캐슬’에서 독보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김서형이 맡았다. 김서형은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에서 음악교사 희연을 연기한 데 이어 오랜만에 공포 영화에 출연해 진정성 있는 연기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김서형을 필두로 호흡을 맞출 배우들의 조합 또한 눈길을 끈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굿바이 싱글’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등에서 탄탄한 연기를 선보인 김현수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새빛여고 학생 하영 역을 맡아 김서형과 호흡을 맞춘다.

이번 공개된 스틸에서 김서형과 김현수는 리딩 현장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히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준다. 두 사람 모두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을 카메라에 담는 BJ 지망생 소연 역에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서 활약한 최리가, 학교를 오랜 시간 지키고 있는 경비원 배광모 역에는 다양한 작품에서 극의 중심을 잡아준 관록있는 배우 권해효가, 은희와 대립각을 세우는 교사 박연묵 역에는 드라마 ‘열혈사제’와 ‘트랩’으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장원형이 캐스팅 됐다.

‘여고괴담’의 이미연, 최강희부터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의 김규리, 공효진 그리고 이어진 시리즈에서 활약하며 스타로 발돋움한 송지효, 김옥빈, 오연서까지. 매 시리즈마다 ‘호러퀸’을 탄생시키며 신인 여배우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여고괴담’ 시리즈의 부활인만큼, 이번 ‘여고괴담 리부트: 모교’에 캐스팅 된 신인 배우들에게도 이목이 쏠린다.

‘여고괴담 리부트: 모교’는 하반기 촬영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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