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마약언급 “‘비와이 하는 약, 오직 구약·신약’ 댓글 기억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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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7-11 13:04:00 수정 2019-07-11 14: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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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비와이는 비슷한 활동명의 가수가 마약 사건에 연루돼 오해를 받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11일 KBS2 ‘해피투게더’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녹화장에서 비와이는 “신곡을 준비하면서 연관 검색어에 ‘비와이 마약’이 올라 마음고생을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와이는 “그 사건에서 ‘비와이가 하는 약은 오직 구약과 신약’이라는 댓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지난달 래퍼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이 불거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활동명이 비슷한 래퍼 비와이와 혼동했다. 비와이의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에는 ‘비와이 마약’이 뜨기도 했다.

비와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비아이가 아닌) 비와이”라며 “난 마약이란 것을 제 인생에서 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오해가 계속되자 비와이는 “마약 하지 말자 얘들아. 건강한 게 멋진 것”이라며 마약 의혹을 거듭 일축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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