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아이 둘 엄마 맞아? 군살 제로 수영복 자태

뉴스1

입력 2019-06-12 14:16 수정 2019-06-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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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김빈우가 군살 없는 매끈한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김빈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등학교 학생 엄마와 아이 둘 엄마는 밥 먹고 7월 계획짜며 30분 얘기하고 헤어졌다고 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빈우는 수영복을 입은 채 아이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빈우는 양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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