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에서 복어요리 먹은 선장 등 2명 중태

뉴스1

입력 2018-09-12 09:18:00 수정 2018-09-12 09: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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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해양경찰서 청사 전경. © News1

전남 진도의 앞바다에서 조업중인 어선의 선장과 선원 등 2명이 복어요리를 먹고 중태에 빠졌다.

12일 목포해양경찰에 따르면 11일 낮 12시55분쯤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동쪽 400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의 선장 A씨(60) 등 선원 4명이 신체마비와 호흡곤란을 느껴 해경에 신고했다.

이들은 한국인 2명과 베트남인 2명으로 당시 배 위에서 복어요리를 함께 먹었다.

출동한 해경은 이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한국인 선원 1명과 베트남 선원 1명은 치료를 받고 병원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A씨와 베트남 선원 1명은 목포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등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진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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