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함 보관 열쇠 찾아내 경로당 14곳서 금품 훔쳐

뉴시스

입력 2018-07-05 07:43:00 수정 2018-07-05 10: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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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경찰서는 5일 심야에 경로당에 상습적으로 침입해 금품을 훔친 A(34)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2일 0시 30분께 부산 금정구의 한 경로당에 침입해 현금 80만원을 훔치는 등 약 2개월 동안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경로당 14곳에서 31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범행대상을 물색했고, 경로당을 공동 사용하기 위해 우편함에 보관 중인 출입문 열쇠를 찾아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가 훔친 카드를 이용해 휴대전화를 구입한 사실을 확인, 구매 계약서에 적힌 인적사항을 토대로 추적을 벌여 A씨를 검거했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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