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인출기에 놓인 2만 원 집어간 60대 ‘벌금 30만 원’

뉴스1

입력 2018-07-03 11:42:00 수정 2018-07-03 11: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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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현금인출기에 손님이 놓고 간 현금 2만 원을 훔쳐 달아난 6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11단독 김동희 판사는 이 같은 혐의(절도)로 기소된 A씨(62)에게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29일 오후 9시께 세종시 한 농협 현금인출기에 B군(18)이 실수로 놓고 간 2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

김 판사는 “피고인이 중증의 우울증을 앓고 있고, 피해 액수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밝혔다.

(대전ㆍ충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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