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자리 비운 사이’…시동 걸린 차 훔친 20대 커플

뉴스1

입력 2018-02-12 11:02:00 수정 2018-02-12 11: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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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이 걸려 있는 차를 훔쳐 달아난 20대 남녀 한 쌍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24)와 그의 여자친구 B씨(23)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12월28일 오후 10시23분께 전주시 장동의 한 도로에 세워진 C씨(35)의 차를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C씨가 차 시동을 켜 놓은 채 자리를 비운 사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경찰에 붙잡힐 것을 우려, 군산의 한 폐차장에서 차량 번호판을 구한 뒤 훔친 차량에 달고 한 달가량 타고 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서 A씨는 “여자친구와 타고 다니려고 차를 훔쳤다”고 진술했다.

(전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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