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오늘(15일) ‘공갈 협박 혐의’ 전 남친 공판 직접 참석

뉴스1

입력 2017-11-15 07:12:00 수정 2017-11-15 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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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좌 김정민/뉴스1DB,

방송인 김정민을 공갈 협박한 혐의로 검찰 기소된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의 세 번째 공판이 15일 열린다.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8단독 심리로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손 대표에 대한 세 번째 공판이 진행된다. 이번 공판에는 김정민이 증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9월 13일 진행된 첫 번째 공판에서 손 씨 측 변호인은 공소 사실을 부인하며, 김정민에게 금품을 받은 것은 인정하지만 해당 물건은 피해자와 합의하에 돌려받은 것일 뿐 피고인을 협박해서 받은 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날 손 대표 측 변호인은 김정민 소속사 로그인 픽쳐스 대표 홍 모씨를 공판의 증인으로 신청했다.

지난달 11일 열린 두 번째 공판에는 홍 씨가 증인으로 참석했다. 홍 씨는 김정민이 결혼 전제로 손 대표를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이별 후에도 손 대표가 김정민을 지속적으로 협박했다며, 손 대표가 김정민에게 보낸 동영상과 사진 등을 증거물로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손 대표는 지난 7월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교제한 김정민이 이별을 요구하자 상대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하거나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 현금 1억 6000만 원과 물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손 씨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김정민에게 지원한 금액이 20억 원에 이른다고 주장하며, 김정민에게 혼인 빙자 혐의로 민사소송을 청구했다. 이에 김정민은 지난 7월 손 씨를 추가 형사 고소했으며, 8월 손 씨 역시 김정민을 추가로 형사 고소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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