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맞아 고속道 혼잡…“하행선 정체 정오 극심”

뉴스1

입력 2017-08-12 11:47:00 수정 2017-08-12 15: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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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News1

주말과 광복절이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첫 날이자 본격적인 휴가철인 12일 나들이를 떠나는 이들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방향 정체가 오전 8~9시 시작돼 오전 11에서 오후 12시쯤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정체는 오후 6~7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서울방향 정체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12시쯤 시작돼 오후 5~6시 가장 심했다가 오후 7~8시쯤 풀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1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방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5시간5분 Δ울산 6시간13분 Δ강릉 4시간10분 Δ대전 2시간6분 Δ광주 3시간30분 Δ목포 4시간19분 Δ대구 4시간14분 등이다.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46분 Δ울산 4시간53분 Δ강릉 2시간30분 Δ대전 1시간38분 Δ광주 3시간2분 Δ목포 3시간57분 Δ대구 3시간40분 등이다.

오전 10시 기준 정체를 빚고 있는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동탄분기점~비룡분기점 20.9㎞ 구간과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동수원나들목~새말나들목 54.4㎞ 구간,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홍천휴게소~설악나들목 32.1㎞ 구간 등이다.

이밖에도 서울외곽순환도로 일산방향 장수나들목~하남분기점 16.4㎞,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발안나들목~팔곡분기점 31.7㎞, 호남고속도로 논산방향 풍세요금소~정안나들목 14.1㎞,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하남분기점~경기광주분기점 21.8㎞,
제2중부고속도로 이천방향 산곡분기점~곤지암부근 19.1㎞ 구간에서도 차량들이 정체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총 494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1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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