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하, ‘최고의 한방’ 하차? 제작진 “본인 깊이 반성 중…신중히 추이 지켜볼 것”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6-19 10:10:00 수정 2017-06-19 10: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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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KBS2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 측이 배우 윤손하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최고의 한방’ 측은 19일 동아닷컴에 “어린 아이들이 관여되어 있어 모두가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학교 조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윤손하 씨 본인도 깊이 반성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드라마에 집중하며 신중하게 추이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SBS ‘8시 뉴스’에서는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서 수련회를 갔던 어린이가 같은 반 학생 4명에게 폭력을 당해 횡문근 융해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 진단을 받았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가해 학생들이 처벌을 받지 않았고, 가해 학생 중에는 재벌 회장 손자와 연예인 아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윤손하의 아들이 폭행에 가담했다는 설이 제기됐다.

그러자 윤손하 측은 17일 피해자를 이불 속에 가두고 폭행했다고 알려진 내용은 짧은 시간 장난을 친 것이었으며, 폭행에 사용됐다고 보도된 야구 방망이도 플라스틱 장난감이었다고 해명하며 사과했다.

또 “바나나우유 모양 바디워시를 아이들이 억지로 먹였다는 부분도 여러 차례 조사에 의해 사실이 아님이 판명되었다”며 “단순히 피해 아이가 바나나 우유 모양을 한 물건을 아이들과 같이 확인하는 상황에서 살짝 맛을 보다가 뱉은 일이 전부였다”고 주장했다.

이후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18일 “우리 가족의 억울함을 먼저 생각했다. 사죄드린다”고 재차 사과했다. 하지만 비난 여론은 쉬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으며, 현재 ‘최고의 한방’ 시청자 게시판에는 윤소하 하차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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